[KNS뉴스통신=이률복 기자] 포장이사 전문기업 파란이사그룹이 지난 23일 전국 지점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파란이사 CMO 개그맨 김병만이 참여해 일정 및 행사를 함께 했으며 전문 CS강사를 초빙, 고객만족 서비스 교육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객의 입장에서 보다 만족스러운 이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열린 워크숍에서는 전문 CS교육을 통해 단순한 이사 서비스가 아닌 토탈 무빙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교육 외에도 한마음체육대회를 통해 경품추천행사 및 단합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임직원 모두가 하나가 되고,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 

‘가성비’ 트렌드에 따라 한 가지 서비스만이 아닌 저렴한 가격에 맞춤형 토탈 무빙서비스를 제공 중인 파란이사 및 이사의 달인 김병만은 친절, 안전, 행복, 나눔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고품격 이사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창사 이래 지속해오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포장이사 전문기업이다. 20년 이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이사, 청소, 인테리어, 생활서비스까지 전화 1통으로 신청할 수 있는 전문 포장이사 브랜드로서 부족함이 없는 면모를 보이며, 친절을 최고의 가치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한 ‘제7회 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복지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한 파란이사 그룹은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 무료이사 활동 및 지원을 통한 사회공헌 공로를 인정받은 대표적 사회적 기업이기도 하다. 

이률복 기자  startofdre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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